24년 1월에 회사를 만들었고, 24년 7월부터 본격적인 백수(a.k.a 사장)이 되었습니다.
25년 1월에는 제가 만든 브랜드의 첫 제품을 런칭했고요.
글을 쓰고 있는 26년 10월 시점에는 어느덧 SKU가 4개가 되어가고 있네요.
매출을 꾸준히 성장시키면서도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I 성능이 고도로 발달한 덕분이기도 하고, 최대한 가벼운 형태로 회사를 유지하고 싶은 제 의지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해야 했던 많은 일을 지금은 AI 에이전트가 해주고 있습니다.
간단한 마켓 리서치부터 마케팅 데이터 정리, 분석 초안 작성, 물류처리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실행력과 판단력 외에는 다른 병목이 없다 느껴질 정도로 AI 에이전트가 업무에 큰 도움을 주네요.
단순히 클로드나 GPT를 쓰는게 아니라 Slack에 통합하여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도 회사 이름을 따서 Luci라고 지었고요.
이 블로그도 Luci의 도움을 받아 다시 열심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