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이 나오지 않았다면 지연수하물 신고를 먼저 접수하고, AirTag 위치 공유 링크와 항공사가 요구하는 식별정보를 해당 신고 또는 추적 화면에 제출하세요. 어떤 항공사는 신고 건에 링크를 붙이게 하고, 어떤 항공사는 수하물표 번호와 여행 확인번호를 함께 요구합니다.
먼저 지연수하물 신고 건을 만듭니다
항공사가 안내한 지연수하물 신고 경로에서 신고를 접수한 뒤, 받은 신고번호와 수하물표 번호, 예약 확인번호를 보관하세요. 이후 링크를 보내거나 추적 화면을 열 때 필요한 번호가 항공사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Finnair는 새 신고 또는 기존 지연수하물 신고에 링크를 붙이도록 안내합니다. 반면 Delta의 추적 화면은 공유 링크와 함께 10자리 수하물표 번호, 여행 확인번호를 입력받습니다. 따라서 신고번호만 보내면 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신고를 먼저 만들고, 항공사가 지정한 식별정보와 링크를 같은 제출 경로에 넣는 것이 순서입니다.
나의 찾기에서 임시 위치 링크를 만듭니다
아이폰에서 나의 찾기 → 물품 → 해당 AirTag → 물품 위치 공유를 선택해 링크를 만든 뒤 복사하거나 공유합니다. Apple의 물품 위치 공유 안내에 따르면 링크는 수하물을 되찾았을 때, 7일이 지났을 때 또는 사용자가 직접 중단했을 때 끝납니다.

링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AirTag가 위치 공유를 하려는 기기 가까이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Apple은 가까이에 있는 물품은 공유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이때는 신고 확인서의 문의 경로로 해당 신고 건에 위치 링크를 추가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항공사가 지정한 화면에 링크와 번호를 함께 넣습니다
수하물 신고를 접수한 항공사가 안내한 경로를 우선 따릅니다. AirTag·Find My 링크 입력란이 있으면 링크만 보내지 말고 화면이 요구하는 식별정보도 함께 넣으세요.
- 기존 신고를 여는 방식이면 신고번호로 건을 연 뒤 링크를 추가합니다.
- 별도 추적 화면이면 링크와 수하물표 번호·예약 확인번호 등 그 화면의 필수값을 모두 입력합니다.
- 링크 제출 기능이 보이지 않으면 신고 확인서의 문의 경로로 “AirTag 위치 공유 링크를 이 신고 건에 추가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Delta의 수하물 태그 추적 화면과 Finnair의 AirTag 등록 안내는 제출 경로와 식별정보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핀이 특정 공항에 있더라도 직접 공항으로 가서 인도를 요구하지 마세요. 항공사의 스캔·운송·배송 기록과 고객 인도 절차는 AirTag 위치와 별개입니다.
수하물을 받으면 공유를 끕니다
수하물을 회수하면 나의 찾기에서 해당 물품의 위치 공유를 중단합니다. 자동 만료를 기다릴 수 있지만, 더 이상 항공사가 볼 이유가 없다면 바로 끄는 편이 공유 기간을 줄입니다. Finnair도 수하물과 재회할 때까지 또는 최대 7일 동안 링크를 쓰고, 계속 필요하면 새 링크를 공유하도록 안내합니다.
아직 지연수하물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위탁수하물 AirTag와 지연수하물 신고 순서부터 확인하세요. AirTag 위치가 같은 곳에 오래 머물 때의 공통 재연락 시간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신고 확인서의 추적 안내와 항공사가 약속한 연락 시점을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