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에 이물질 묻었을 때, 씻지 말고 냉장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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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보관 전에 물로 씻지 말고 제품 표시를 확인한 뒤 냉장한다. 냉장고는 4℃ 이하로 유지하고, 냄새가 강한 식품과는 분리해 비닐이나 뚜껑으로 덮는다.

농촌진흥청은 달걀을 구매 즉시 4℃ 이하에 보관하라고 안내한다. 표면에 살모넬라균을 접종해 35일 보관한 비교에서 4℃ 조건은 균 생장을 크게 억제했다. 식품안전나라도 달걀을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하고, 냄새가 강한 식품과 분리해 비닐이나 뚜껑을 씌우도록 제시한다.

구입 뒤에는 표시와 냉장 조건을 먼저 확인한다

  1. 포장에 적힌 보관방법을 확인한다.
  2. 보관 전에는 물로 씻지 않는다.
  3. 냉장고 온도를 4℃ 이하로 유지한다.
  4. 냄새가 강한 식품과 떨어뜨리고, 비닐이나 뚜껑으로 덮어 둔다.

제품마다 표시된 보관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포장의 안내가 우선이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구매한 뒤에는 가능한 빨리 냉장고에 넣으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를 실은 정책브리핑의 원칙도 이 순서와 맞닿아 있다.

이물질 처리와 파손 알은 별도 문제다

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는 껍데기를 마른 천, 물티슈, 세제 등으로 어떻게 처리할지는 이번에 확인한 공식 자료가 정하지 않는다. 이미 물로 씻은 달걀이나 금이 가고 내용물이 새는 알의 후속 처리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이라는 공통 안내를 개별 세척법이나 파손란 처리법으로 넓혀 해석하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이 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범위는 보관 전 물세척을 피하고, 표시·온도·분리 보관을 확인하는 데까지다.

조리 단계에서는 껍데기 접촉을 식품으로 옮기지 않는다

쓸 양만 꺼내고 껍데기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는다. 껍데기에 닿은 손이나 도구가 바로 먹는 식품에 닿지 않게 나누면, 냉장 보관 중 분리·덮개 보관을 한 목적도 조리 단계까지 이어진다.

참고 자료

  1.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올바른 달걀 보관법 소개」
  2. 식품안전나라, 「음식점 식중독 예방」
  3.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장보기 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