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사진이 저장 뒤 흐려졌다면, 압축 방지와 재삽입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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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삽입한 순간부터 흐리다면 압축 설정보다 원본 크기와 확대 여부를 먼저 봐야 한다. 저장한 뒤부터 흐려졌다면 현재 프레젠테이션의 그림 압축 설정을 확인한다. 이미 압축되었거나 편집 데이터와 잘린 영역을 버린 뒤라면 설정만 바꿔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압축 전 파일이나 원본 이미지가 남아 있을 때는 설정을 바꾼 뒤 그림을 다시 삽입하는 것이 복구 방법이다.

흐려진 시점에 따라 원인이 달라집니다

언제 흐렸나 먼저 확인할 것 다음 행동
삽입 직후 작은 원본을 크게 늘렸는지, 그림 크기 조정과 배율 더 큰 원본으로 교체한다. 압축을 꺼도 작은 원본의 픽셀은 늘지 않는다.
저장한 뒤 현재 파일의 Image Size and Quality 설정 압축 방지를 켜고, 선명했던 원본 또는 이전 파일에서 다시 삽입한다.
자르기·보정 뒤 저장한 뒤 편집 데이터 또는 잘린 영역을 삭제했는지 원본 이미지나 삭제 전 파일을 찾는다. 없으면 현재 파일에서 복원할 수 없다.

낮은 해상도 이미지를 확대하면 처음부터 흐리거나 픽셀화될 수 있다. UAB Medicine도 이 경우 고해상도 원본을 쓰라고 안내한다. 반면 Microsoft는 그림 압축이 화질을 낮출 수 있으며, 편집 데이터를 버린 뒤에는 그림을 다시 삽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UAB Medicine의 안내Microsoft의 PowerPoint 고급 옵션을 함께 보면 압축 방지는 모든 흐림의 해법이 아니다.

사진이 삽입 직후 흐린 경우와 저장 뒤 흐린 경우의 분기
삽입 직후에는 원본 확대를, 저장 뒤에는 압축과 재삽입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저장 뒤 흐려졌다면 현재 파일의 압축을 막습니다

저장 근거에서 확인한 Windows 데스크톱 PowerPoint 경로는 File > Options > Advanced > Image Size and Quality이다. 열린 파일 이름이 맞는지 확인한 뒤 Do not compress images in file을 선택한다. Microsoft는 이 설정이 선택한 프레젠테이션에만 적용된다고 명시한다. 다음 파일까지 자동으로 보호한다고 보면 안 된다.

화질을 우선한다면 같은 영역에서 기본 해상도를 낮추는 선택을 피하고, 필요하면 High fidelity를 검토한다. 압축을 끄거나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 파일 크기는 커질 수 있다. 메일 전송용 파일을 작게 만들어야 한다면 작업용 원본을 따로 보존하고 전송본에서만 용량 축소를 적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Microsoft의 그림 압축 해제 안내에서 파일별 적용 범위와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흐려진 사진은 원본을 다시 삽입합니다

설정을 바꾼 다음에도 현재 슬라이드의 사진이 선명해지지 않으면, 사진이 이미 낮아진 상태로 저장됐을 가능성을 본다. 이때는 원본 이미지 파일 또는 압축 전 프레젠테이션 사본을 찾는다. 원본이 있으면 흐린 사진을 삭제하고 원본을 다시 삽입한 뒤 저장한다. 다시 삽입한 사진도 흐리면 원본 자체가 슬라이드에서 쓰는 크기에 비해 작은 경우다.

Discard editing data를 선택했거나 그림 압축 과정에서 잘린 영역을 삭제했다면, 잘라 내기 전 상태나 보정 전 정보를 현재 파일에서 되살릴 수 없다. Microsoft는 편집 데이터를 버린 변경을 되돌리려면 그림을 다시 삽입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파일 크기 축소 안내는 잘린 영역 삭제가 복원 불가능하다고 구분한다. 원본과 이전 버전이 모두 없다면 압축 방지는 이후 손실 방지에 그친다. Microsoft의 파일 크기 축소 안내에서 이 선택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

공유 전에 확인할 순서

  1. 대표 사진 하나를 열어 삽입 직후부터 흐렸는지, 저장 뒤 흐렸는지 구분한다.
  2. 저장 뒤 흐렸다면 현재 파일에서 그림 압축 방지를 켠다.
  3. 선명했던 원본 또는 압축 전 사본이 있으면 해당 사진을 다시 삽입한다.
  4. 원본도 흐리거나 편집 데이터·잘린 영역을 이미 버렸다면 현재 파일의 설정만으로 복구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5. 공유용으로 별도 파일을 만들 때는 작업 원본을 남긴 뒤 용량 축소본을 만든다.

macOS와 웹용 PowerPoint의 메뉴 위치, 그리고 공유 뒤에만 흐려지는 별도 변환 문제는 이번 저장 근거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해당 환경에서는 같은 경로를 단정하지 말고 원본 재삽입 가능 여부와 파일 크기 축소 과정에서의 삭제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사진은 선명한데 다른 PC에서 글꼴만 바뀌거나 깨진다면 별개의 문제다. 그 경우에는 파워포인트 글꼴 깨짐에서 PDF·글꼴 포함·클라우드 글꼴을 고르는 기준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1. Microsoft Support, 「Turning off picture compression improves picture quality」
  2. Microsoft Support, 「PowerPoint options (Advanced)」
  3. Microsoft Support, 「Reduce the file size of your PowerPoint presentations」
  4. UAB Medicine, 「Using the New UAB Medicine PowerPoint Desig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