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다 같은 검은 점, 센서에 닿기 전 확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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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같은 자리에 검은 점이 보이면, 밝고 무늬 없는 면을 여러 장 찍어 같은 이미지 영역에 점이 반복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그런 다음 카메라 설명서에 있는 내장 센서 청소를 실행하고 같은 조건으로 다시 촬영합니다. 점이 남으면 센서에 닿는 청소는 멈추고 서비스 점검을 선택합니다. 반복되는 위치만으로 렌즈와 센서 중 어느 쪽이 원인인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먼저 남길 것은 기준 사진이다

흰 벽·흰 종이·구름 없는 하늘처럼 밝고 무늬가 적은 면을 골라 촬영합니다. 같은 렌즈와 설정, 비슷한 구도를 유지해 여러 장을 남기고 사진 안의 같은 영역을 비교합니다. Sony는 흰 벽·종이·구름 없는 하늘을 약 F11에서 여러 장 촬영해 센서 먼지를 점검하도록 안내하며, 센서에 붙은 먼지가 여러 사진의 같은 영역에서 어두운 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진은 센서 원인을 확정하는 증거가 아니라 청소 전후를 비교할 기록입니다. Canon의 먼지 삭제 데이터 첨부하기 안내도 특정 기능을 위해 완전히 흰 피사체를 촬영하게 하고, 무늬가 있는 피사체는 먼지로 잘못 인식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기능의 절차를 모든 카메라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비교 사진에는 단순한 배경이 적합하다는 근거가 됩니다.

밝고 무늬 없는 면의 촬영 사진 두 장에서 같은 영역의 검은 점을 비교하는 모습
기준 사진은 원인 확정용이 아니라 내장 청소 전후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기 위한 기록이다.

모델별 내장 청소 뒤, 같은 조건으로 다시 찍는다

  1. 기준 사진을 저장한 뒤, 사용 중인 카메라 설명서에서 내장 센서 청소 기능과 사용 조건을 찾습니다.
  2. 기능이 있는 모델이면 설명서에 따라 내장 청소를 실행합니다. 메뉴 이름과 동작은 모델마다 다릅니다.
  3. 처음과 같은 밝은 면, 렌즈·설정·구도로 다시 촬영합니다.
  4. 기준 사진과 비교해 점이 사라졌는지, 같은 영역에 남았는지만 확인합니다. 남으면 직접 접촉 청소로 넘어가지 않고 서비스 점검을 문의합니다.

Sony의 이미지 센서 먼지 점검·청소 안내는 내장 Cleaning Mode 뒤 다시 점검하고 개선되지 않으면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도록 합니다. Canon의 센서 클리닝 안내는 반복 실행만으로 결과가 크게 좋아지지 않을 수 있으며, 직접 청소가 필요하면 서비스 센터에 의뢰하라고 안내합니다. 압축 공기·가스, 브러시형 블로어와 마운트 안쪽으로 블로어 끝을 넣는 방식도 피해야 합니다.

렌즈 교체 결과는 판정이 아니라 서비스 전달용 기록이다

다른 렌즈나 필터를 쓴 사진, 조리개를 바꾼 사진이 있다면 서비스 문의 때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확인한 제조사 문서는 렌즈를 바꾼 뒤에도 같은 파일 좌표에 점이 남으면 센서 원인이라고 확정하는 규칙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점의 크기나 선명도 변화도 단독 판정 기준으로 일반화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Panasonic의 렌즈·센서 이물질 안내는 렌즈 표면의 지문·오염과 렌즈 교환 때 유입될 수 있는 센서 이물질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렌즈 안쪽에 실 같은 자국이 보이는 문제라면 렌즈에 실 같은 자국이 보일 때 서비스 점검을 고르는 기준에서 외부 표면의 오염과 구분하는 다음 판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 사진과 내장 청소 후 재촬영까지는 센서에 닿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영역의 검은 점이 남으면 사진과 사용한 렌즈·설정을 기록해 서비스 센터에 전달하세요.

참고 자료

  1. Sony, 「How to clean and check for dust attached to the image sensor」
  2. Canon, 「센서 클리닝」
  3. Canon, 「먼지 삭제 데이터 첨부하기」
  4. Panasonic, 「Troubleshooting — There appears to be spots or debris on my lens/sensor. What can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