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바꿈이 이미 들어갔다면 Alt+Enter를 다시 누르기보다 행 높이와 병합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셀을 선택했을 때 수식 입력줄에 전체 문장이 남아 있고 셀 아래쪽만 가려진다면, 내용을 다시 입력하지 말고 표시 공간부터 점검하면 됩니다.
Microsoft는 줄 바꿈된 텍스트가 모두 보이지 않는 원인으로 특정 행 높이와 병합 셀을 듭니다. 따라서 아래쪽만 잘렸다면 행 높이 자동 맞춤부터 실행하고, 해결되지 않을 때 병합·보호·인쇄 조건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아래쪽만 잘리면 행 높이를 자동 맞춤으로 바꿉니다
문제가 있는 행을 선택한 뒤 홈 탭의 서식 메뉴에서 행 높이 자동 맞춤을 실행합니다. 행 번호 사이의 경계를 더블클릭해도 됩니다. 여러 행을 함께 고칠 때는 메뉴를 쓰는 편이 편합니다.
전체 문장이 보이면 고정된 행 높이가 원인이었습니다. 열 너비를 넓히는 일은 옆으로 넘치는 글자를 다룰 때의 조치이며, 아래가 잘린 행의 높이를 늘리지는 않습니다. Microsoft의 셀 텍스트 줄 바꿈 안내도 이 경우 행 높이 자동 맞춤을 제시합니다.
한 줄로 이어질 때만 텍스트 줄 바꿈을 켭니다
Alt+Enter는 셀 안에 수동 줄바꿈을 넣는 단축키입니다. 텍스트 줄 바꿈은 열 너비에 맞춰 Excel이 표시 줄을 나누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수동 줄바꿈이 이미 있고 아래쪽만 가려졌다면 Alt+Enter를 반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긴 문장이 한 줄로 이어져 보일 때만 셀을 선택해 텍스트 줄 바꿈을 켭니다. 그 뒤 줄이 늘어났는데 마지막 줄이 가려지면 다시 행 높이 자동 맞춤으로 돌아갑니다.
자동 맞춤이 안 되면 병합 셀을 봅니다
자동 맞춤 뒤에도 그대로라면 해당 셀이 병합됐는지 확인합니다. 여러 행에 걸친 병합 셀에서는 행 자동 맞춤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병합 셀 안내는 병합을 유지할 때 행 높이와 열 너비를 수동으로 조절하도록 설명합니다.
양식을 바꿀 수 있으면 병합을 해제한 뒤 행 높이 자동 맞춤을 다시 적용합니다. 병합을 유지해야 하면 행 경계를 끌어 필요한 높이만큼 늘립니다. 자동 맞춤을 반복해도 해결되지 않는 분기입니다.
행 높이를 바꿀 수 없으면 시트 보호 권한을 확인합니다
보호된 시트라고 해서 항상 행 높이를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시트 보호에서는 허용 작업을 따로 정할 수 있고, 행 서식 권한에는 행 높이 변경과 행 숨기기가 포함됩니다. 명령이 비활성화됐거나 변경이 거부되면 파일 소유자에게 보호 해제 또는 행 서식 허용을 요청합니다. Microsoft의 워크시트 보호 안내처럼 보호 여부와 행 서식 허용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에서는 보이는데 인쇄본만 잘리면
화면에서 전체 문장이 보인다면 셀 표시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인쇄 결과만 다르면 인쇄 미리보기에서 해당 행이 실제로 잘리는지 확인합니다. 픽셀앤코드의 실무 안내도 이 경우 화면의 셀 표시와 인쇄 결과를 나눠 보도록 권합니다.
수식 입력줄에 전체 문장이 남아 있다면 행 높이 자동 맞춤을 먼저 실행합니다. 한 줄로만 보일 때는 텍스트 줄 바꿈을 켜고, 병합 셀은 수동 높이 조절로 넘어갑니다. 행 높이 명령 자체가 막히면 시트 보호의 행 서식 권한을 확인하면 됩니다.